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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자원엠엘 "R&D 강점 살려 펫푸드사업 나선다"

[마켓인][IPO출사표]미래자원엠엘 "R&D 강점 살려 펫푸드사업 나선다"

               
“설립이후 꾸준히 흑자경영…펫푸드 등 신규 사업 확장”
오송 2공장 신설해 생산량 연간 2만5000t→4만2000t 증가
11월3일 합병승인 위한 주주총회…12월28일 코스닥 상장
김성진 미래자원엠엘 대표(사진=미래자원엠엘 제공)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국내 연구기관 뿐 아니라 해외 유통업체, 연구기관 등과 관계를 맺고 안정적인 사업을 구성하고 있다. 동물소재 분야에서 시작해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김성진 미래자원엠엘 대표는 23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가진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갖고 “차별화된 경쟁력과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을 보유해 안정적인 경영 성적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회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이 회사는 동물용 특수가공원료와 기능성소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5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설립 이후 꾸준히 흑자경영을 지속했으며 2007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8.8%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의 강점을 내세워 안정적 성장을 이어왔다. 동물용 특수가공원료와 기능성소재 전문기업으로 주력사업인 특수가공원료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창사 이래 2000년초까지가 성공기반을 닦는 시기였다면 2005년부터 2010년초까지는 여러 사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변화를 가졌고 2010년초부터 현재까지는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물용 원료와 소재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펫푸드 산업으로 신규 진출할 계획이다. 관련 전문가를 구성했고 국내 펫사료 전문 제조업체 OSP사와 2년전부터 사업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 향후 반려동물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통한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펫푸드 시장은 값싼 사료 간식에서 기능성과 효과를 기대하는 프리미엄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사료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지원을 서비스하는 전략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동안의 연구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재 개발에 주력해 수면보조제인 ‘가바’(GABA)와 유산균, 나노화 유산균 등의 소재 분야도 진출한다. 특히 GABA의 경우 고품질 제품의 양산기술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동물용 스트레스 저해 기능성소재인 ML-F1(내수), ML-F2(수출)도 자체 개발해 국내외 시장공략에 나선다. 아울러 정부의 식용란 수집판매업 정책에 발맞춰 자체적인 유통기업 ‘퓨어밀’을 계란유통(GP)센터로 구축해 식품유통사업 확장도 꾀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천에 신규 공장 부지를 매입해 2공장도 신설한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만5000t의 생산량은 2019년 공장 증설 이후부터 4만2000t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기존 대기 수요는 물론 유기농사료와 글루텐프리사요, 특수처방사료 등 다양한 기능성 사료 생산 물량도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1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다음달 3일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며 합병기일은 12월8일로 잡혀있다. 합병신주교부 예정일은 12월27일이고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12월28일이다. 합병가액은 2100원이며, 미래자원엠엘 보통주 1주당 하나머스트5호스팩 보통주 4.5238095가 교부된다. 합병 이후 총 발행주식수는 1710만1428주로 합병가액 기준 시가총액은 359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96184661609587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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