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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농업전망 (축산부문)
2018 농업전망 (축산부문)


축산업 생산액 19조 5130억 원


올해 축산업 생산액은 산란계, 오리, 육계의 AI 여파 회복에 따른 생산증가 및 가격하락으로 3.7% 감소한 19조 5130억 원으로 전망되며 돼지, 계란 생산액은 감소할 전망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24일 서울 소재 롯데호텔 잠실 크리스탈 볼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18 농업전망대회를 열고 정책 이슈 진단 및 올해 산업별 전망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 내용 중 축산부문을 정리·요약했다.


■한·육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국내 생산이 감소해 2018년 전국 평균 한우 도매가격(원/㎏)은 2017년보다 5.2% 상승한 1만 7579원(787만 원/750㎏ 환산)으로 전망했다. 2019년 이후에는 사육 마릿수 증가로 소고기 생산이 증가하고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소고기 총 공급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우 가격은 국내 생산량이 감소하는 2018년 상승한 후 2027년까지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2022년 1만 8203원(815만 원), 2027년 1만 8835원(843만 원)으로 전망했다.

번식의향이 높아 송아지 가격은 당분간 강보합세가 예상되며 소비자의 국산 소고기에 대한 지불의향이 수입육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국산 소고기 소비자 가격 또한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산 소고기 자급률은 38∼41%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젖소

원유 감산 대책 시행으로 2018년 젖소 사육 마릿수는 2017년 대비 감소한 41만 마리로 전망된다. 2018년 원유 생산량은 사육 마릿수 감소로 2017년보다 0.4% 감소한 205만 6000톤으로 전망했다. 이후에도 시유 소비 부진으로 사육 마릿수가 감소해 2022년과 2027년 원유 생산량은 각각 196만 7000톤과 189만 4000톤으로 전망했다.

무관세 쿼터 증량과 관세 인하 등 시장 개방 확대로 유제품 수입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유제품 수입량(원유환산)은 2017년보다 4.8% 증가한 221만 8000톤으로 전망되며 2022년 237만 7000톤, 2027년 262만 5000톤으로 전망된다.


■돼지

모돈수 증가로 2018년 3월 돼지 전체 사육 마릿수는 2017년 3월보다 2.6∼4.5% 증가한 1060∼1080만 마리로 전망되며 6월 사육 마릿수는 2017년 6월보다 1.6∼3.5% 증가한 1060∼1080만 마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2017년보다 감소한 18만 톤으로 전망했다.

2018년 상반기 돼지 도매가격은 2017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1월 지육가격은 탕박 kg 당 4200∼45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산란계(계란)

신계군 증가로 2018년 계란 생산량은 2017년 대비 13.9% 증가한 65만 7000톤으로 추정되며 계란 생산량 증가로 1인당 계란 소비량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2.8kg으로 전망했다. 2018년 계란 산지가격은 전년 대비 22.4% 하락한 1315원(특란 10개)로 전망했다. 2022년 계란생산량은 71만 2000톤, 2027년은 71만 4000톤으로 전망되며 계란 산지가격은 2022년 1342원, 2027년은 1686원으로 전망했다.


■육계

2017년 종계 입식이 2016년에 비해 6.3% 증가해 2018년 병아리 생산 및 육계 사육은 2017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병아리 생산 증가로 2018년 1~6월 도계 마릿수는 2017년 동기간보다 6.8% 증가한 4억 4662만 마리로 전망했다. 도계 마릿수 증가로 2018년 상반기 닭고기 공급량은 2017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18년 상반기 평균 육계 산지가격은 1200~1400원/kg으로 2017년 동기간 대비 27~37%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가격이 높게 형성되었던 2~5월은 전년 대비 가격 하락폭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이후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오리

HPAI 발생으로 2017년 오리고기 생산량은 2016년 대비 35.5% 감소한 7만 7000톤이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종오리 입식이 증가해 2017년 9월 종오리 사육 마릿수는 2016년 수준을 회복했다.

2017년 하반기 종오리 입식 마릿수 증가로 2018년 오리 사육 마릿수는 2017년보다 25.0% 증가한 846만 마리로 전망했다. 사육 마릿수의 증가로 2018년 오리고기 생산량은 전년보다 증가한 9만 4063톤으로 전망했다. 2018년 오리 산지가격은 오리고기 생산량 증가로 2017년보다 27.1% 하락한 5678원으로 전망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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